두달 전에 애기 만드셨으면 성공하셨을지도 +_+;;;
그나저나 부모님께서 옥수수 찌고 파시는거 무척 힘드시겠어요 무게가 상당하실텐데.

그러게여 이것도 한철이라 미룰수도 없공..

아이는 가능하죠, 흑�O 어린이로 하나 입양하세요.

그리고 야구를 가르쳐서 삼성을 보내는 겁니다.

흑�O어린이까진 이해가 가는데...애엄마는여;;

저런 아버지에게.. 삼츈 커밍 아웃 하심.. 느므 가혹한거네��. ㅠ_ㅠ) ㅇ ㅏ..

저기....아무리 그래도 커밍아웃은 쩜;;;;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니... 쫌만 기다려보시라고 하세......ㅌㅌㅌ +_+;;;

어딘가 잘 있겠져?;;설마 없진 않겠;;;

하 하 하;;;;;;; 저도 아부지가 머라 하시면 저렇게 말해봐야 겠으요?

그쵸 그말후에 바로 튀는게 중요합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져... 빨랑 하늘을 보세혀... +_+;

하늘이 있어야 보죠;;;

Aㅏ................

ㅠ..ㅠ

빨리 아부지의 소원을 이루어드리세요 ㅜㅜ

암튼 누군지 걸리기만 해바여;;; 쉴새없이 아이를;;응?

효도하시려면 어여 헌팅부터 ㅋㅋㅋㅋ

당장 나갈까여?ㅋㅋㅋㅋ 안대 난 험상궂어서 ㅠㅠ

그냥 떡두꺼비를 찾으세요...

��;

겨..결혼 화이팅!

그게 그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긴 할라나여;

돈도 돈이지만 이 더운 날씨에 시장에서 장사하시려면 엄청난 고생일텐데...

그릉까 걱정이에여. 보따리 장사라 길바닥에 자리깔고 하시는 거라서 더 힘들져.ㅠ

잘 살고 있을껍니다.....응??

치맥이나 준비하라구;; 넋두리 받을준비도 하고;

저도 요즘 13년 애기는 나을수있을까 걱정중 ㅠㅠ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오더라도 한아이를 만들;;;

롯X마트에서 시식만하고 여직원들 희롱하던 Y를 찾고 있었는데...;;
매드님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