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억지로 접속한번 해버려서 이벤트 대상자가 아니라는 점에 큰 실망을 하고 ㅋㅋㅋㅋㅋ
요즘에 넘 바빠여 월말까지 한 번 접속 하겠.....
▦드러븐세상12-07-12 20:03
143.♡.♡.4
저 그래도 없는 시간에 길납은 쫌씩 했따능!! (별 도움 안되나...)
[KS] 꼴뚜기12-07-12 20:03
183.♡.♡.163
횽아두 목에다가 저거 해놔봐 얼마나 갑갑하겠듬.
▦드러븐세상12-07-12 20:07
143.♡.♡.4
저는 목티까지는 잘 입는데 말입니다
투덜이스머프12-07-12 20:08
182.♡.♡.70
시력이나 청력에 불편함을 느낄 것 같아요.
특히 강아지가 코만 좋은게 아니라 귀도 좋을텐데 뒤쪽 소리가 잘 안 들릴 듯
▦드러븐세상12-07-12 20:09
143.♡.♡.4
시야도 좁아지겠지만 귀 잘 안들리는 게 가장 클 듯 하네요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2-07-12 20:10
203.♡.♡.14
냥갤에서는 엘리자베스 카라라고 하는 걸 듣기는 했음.
보통은 저거 씌우는 이유가 상처난 데에다 약발라놨는데 핥지 말라고 할 때인데...
사람으로 치면 상처가 덧날까봐 가려워서 긁고 싶은 손을 묶어놓은 셈?
미치고 환장할 듯?
시즈크12-07-12 20:14
121.♡.♡.114
ㅇㅇ 저거 씌우니
종일 시무룩한 얼굴로 밥도 잘 안 먹더라고요
▦드러븐세상12-07-12 20:16
143.♡.♡.4
엘리자베스 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잘 지었군요 ㅎ
클로이12-07-12 20:13
220.♡.♡.84
저늠싱키 귓병났나보네여; 귀가 구녕을 덮는 애들은 귓병이 좀 잘 나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때문에 저 깔대기를 씌워야하는 경우가 있구요;
저거 보고 있으면 참 짜증날만도 함여.
달려가다 잘못하면 부딪히고 뛰다보면 깔대기가 지혼자서 출렁대거나 원으로 돌거나 물그릇 밥그릇 저 깔대기로 밀리기도 하고 물 먹을 때 안으로 흐르면 찝찝 .. 주인이 안아줄 때 쟤들 한번 목 움직이면 사람 얼굴 긁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