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 워크샵 때 저는
- 작성일
- 12-07-11 10:36
복불복을 준비해갔습니다.
네.
이사고 대표고
정말 먹고 죽어버려라는 심정으로 만들었죠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괴로워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요거 장점이 만드는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는 게 허점이라....흐흐
근데 이 사람들....
피학증이 있는 건지
다음에는 더 강한 걸로 부탁한다고....
멍미
근데 복불복은 강도는 더 센 거 많고 더 혐오스러운 거 많은데
뒤끝은 진짜 생선젓갈류가 킹왕짱임니다
진짜....24시간은 후유증이 남는 생선젓갈 ㄷㄷ
네.
이사고 대표고
정말 먹고 죽어버려라는 심정으로 만들었죠
아쉽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괴로워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요거 장점이 만드는 사람은 안 먹어도 된다는 게 허점이라....흐흐
근데 이 사람들....
피학증이 있는 건지
다음에는 더 강한 걸로 부탁한다고....
멍미
근데 복불복은 강도는 더 센 거 많고 더 혐오스러운 거 많은데
뒤끝은 진짜 생선젓갈류가 킹왕짱임니다
진짜....24시간은 후유증이 남는 생선젓갈 ㄷㄷ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