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했지만
- 작성일
- 12-06-18 14:27
세상에 참 전문가 많죠
이거 머 온 세상사람이 적어도(적어도입니다 적어도...)
1개 분야이상에는아주 대단한 전문지식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우째 세상은 요 모양 요 꼴인가 몰라요
누구는 그러지요
요즘은 인터넷 정보 범람의 시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것들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겠죠
문제는 너 말고 딴 사람도 그 정도는 가능하며(집에 인터넷조차 안 들어오는 분들이야 머 모르겠고)
글로 배운 님하의 그런 "전문"지식이 관심있는 분들에겐
상식으로 취급받을 수도 있는 거고....
글로 배운 것과 현장에서 배운 것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글로 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다고 해서(다 알리도 없죠 당연히...) 전문가가 된양 으시대는 꼴은 정말 보기에 거슬려요
님하가 아는 건 남들도 알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거의 안 하는 듯...-_-
현장에서 몸으로 경험으로 부딪히고 배운 사람한테 글로 보고 와서 문자쓰는 꼴은 좀 웃겨요
물론 현장에서 배운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조율이 필요할텐데....
요즘은 전문가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각종 자문위원을 주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요
니가 선생이라고 학생보다 항상 많은 것을 아는 것도 아니며
나이가 많고 공부를 더 했다고 항상 모든 면에서 자기의 판단만이 옳다라는 사람들은
친구라도 있을랑가 궁금합니다요
세상에 너무 너무 많아서 넘치는 전문가분들께 배배꼬인 소리 함 해 보고 싶어서요
아 물론 베팍분들중의 누구한테 하려는 생각은 전혀 아니고요~
문득...
이거 머 온 세상사람이 적어도(적어도입니다 적어도...)
1개 분야이상에는아주 대단한 전문지식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우째 세상은 요 모양 요 꼴인가 몰라요
누구는 그러지요
요즘은 인터넷 정보 범람의 시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것들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겠죠
문제는 너 말고 딴 사람도 그 정도는 가능하며(집에 인터넷조차 안 들어오는 분들이야 머 모르겠고)
글로 배운 님하의 그런 "전문"지식이 관심있는 분들에겐
상식으로 취급받을 수도 있는 거고....
글로 배운 것과 현장에서 배운 것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글로 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다고 해서(다 알리도 없죠 당연히...) 전문가가 된양 으시대는 꼴은 정말 보기에 거슬려요
님하가 아는 건 남들도 알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거의 안 하는 듯...-_-
현장에서 몸으로 경험으로 부딪히고 배운 사람한테 글로 보고 와서 문자쓰는 꼴은 좀 웃겨요
물론 현장에서 배운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조율이 필요할텐데....
요즘은 전문가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각종 자문위원을 주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듯 합니다요
니가 선생이라고 학생보다 항상 많은 것을 아는 것도 아니며
나이가 많고 공부를 더 했다고 항상 모든 면에서 자기의 판단만이 옳다라는 사람들은
친구라도 있을랑가 궁금합니다요
세상에 너무 너무 많아서 넘치는 전문가분들께 배배꼬인 소리 함 해 보고 싶어서요
아 물론 베팍분들중의 누구한테 하려는 생각은 전혀 아니고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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