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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 선대위 김경수 대변인 공개

11월16일 회의서 노무현 전 대통령

“기권으로 하자”고 말한 내용 적혀

북 문의 뒤 20일 결정했다는 송 주장 반박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1899.html?_fr=mt2&_ns=t0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개한 청와대 서별관 회의 기록. 박선원 당시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이 기록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백종천 당시 안보실장이 “지난 11월 15일 조정회의에서 이견이 갈려서 16일 VIP께 보고드렸으나, 의견이 갈려서 기권으로 VIP께서 정리”라고 말한 것으로 적혀 있다. 연합뉴스

김 대변인은 “(송 전 장관 주장과 달리) 11월1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미) 기권을 결정했고, 11월18일 회의에서 그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며 “문재인 후보가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 여부를 결정(하자고) 했다는 (송 전 장관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ps: 송민순 북풍카드 실패

이에 대해 반박 못하거나 증거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

뒤에 누가 암약했는지 배후를 밝혀야할때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