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제가 주로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출발후 최초의 베이스캠프를 선정 비박하는 시점 부터입니다.

환경적응이라고 하면서 적당한?위치를 선정하고 거기서 몇일 비박을하는 시점인데
대부분 강가의 작은섬이나 무인도 등 관광에 적합한 하루 투어 장소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죠

방송을 보면 이동을하면서 중간길목에서 아마존 보아뱀을 만나게 되는데 아마 그시점의 전후로
정글 이동로 나무에 푯말이 붙어 있더군요

따로 캡쳐를 하기 귀찮아서;;
뭐 능력자분들은 구해서 금방 찾아낼수 있을겁니다.

이미 오지의 원주민들도 탐험가들이 방문 또는 찾아냈기 때문에
또 대부분 정착생활인 만큼 전 이부분은 별로 흥미는 안생깁니다.

어쨋던 거기선 먹을것을 얻어먹고 오지한가운데서 비박하는것 보다는 편안한 환경일것 이라 생각해서죠

아무래도 문제가 되는것은 최초 굶주리고 기후에 적응하는 기간이 핵심인데
인원도 늘어나 그 좁아터진 적응지서 먹을것을 제대로 확보못하는 것이고

그것도 적응한 인원들은 점점 익숙해진 먹거리만 찾아 다니게 된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