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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16179


서울지방경찰청은 성동경찰서 형사과장과 강력계장, 강력팀장과 팀원 등 6명을 서울경찰청과 해당 경찰서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현장에 나간 강력팀장과 팀원 등 4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성동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27일 서울 지하철 옥수역 인근에서 시민 31살 김 모 씨를 전화 금융 사기 용의자로 오인해 다치게 했습니다.












페북에서 먼저 본거였는데


지하철역에서 다짜고짜 와서 연행해가려 하길래 저항하니
저렇게 팼다고...



파면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줄줄이 옷 좀 벗어야 할 거 같은데
때린 놈들은 파면과 함께 민사로 좀 물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