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감
- 작성일
- 12-06-13 17:36
제가 요근래 근자감 포텐이 터져가꼬;;
회사든 가족이든 보는 사람마다
저 잘생겼죠? 잘생기지 않았나요? 저는 잘생겼으니까요!!
등등의 멘트를 날리고 다닙니다;;;
회사에선 첨엔
허허 그래; 잘생겼어..
라고 어색돋게 말씀들 해주시더니
이젠 불쌍하게들 보시네요 +_+
가족중에
형아는 이새끼가?!
뭐 이런 반응이고
형수님은 도련님.. 하시고선 말씀을 아끼십니다 +_+
암튼 뭐 이런상황이다 보니
주변처자들에게 미친듯이 들이대고 있는데...
판판이 털리네욬ㅋㅋㅋㅋ큐ㅠㅜㅠㅜ
지금 3연패중이고
또다시 들이밀고 있는 와중인데...
이만큼 털리다 보니
멘붕도 오지 않고
바로 담날부터 심기일전해서 찾아 나섭니다.
언제쯤 이런 미친짓을 그만하게 될런지 ㅠㅠㅠ
이상
일기는 베팍에 였습니당 +_+
회사든 가족이든 보는 사람마다
저 잘생겼죠? 잘생기지 않았나요? 저는 잘생겼으니까요!!
등등의 멘트를 날리고 다닙니다;;;
회사에선 첨엔
허허 그래; 잘생겼어..
라고 어색돋게 말씀들 해주시더니
이젠 불쌍하게들 보시네요 +_+
가족중에
형아는 이새끼가?!
뭐 이런 반응이고
형수님은 도련님.. 하시고선 말씀을 아끼십니다 +_+
암튼 뭐 이런상황이다 보니
주변처자들에게 미친듯이 들이대고 있는데...
판판이 털리네욬ㅋㅋㅋㅋ큐ㅠㅜㅠㅜ
지금 3연패중이고
또다시 들이밀고 있는 와중인데...
이만큼 털리다 보니
멘붕도 오지 않고
바로 담날부터 심기일전해서 찾아 나섭니다.
언제쯤 이런 미친짓을 그만하게 될런지 ㅠㅠㅠ
이상
일기는 베팍에 였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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