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옹이 누님들 조련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군요
- 작성일
- 13-06-24 11:20
어제 집에 와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임재범옹이 열린음악회에서 5곡이 넘는 노래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봤는데
40대 누님들이 하나같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질않나
누님들이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니
재범옹도 노래중에 한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윙크~~!!
임재범옹하면 뭔가 차갑고 거칠고 뾰족 뾰족한 피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그게 깨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놀랍기 그지없네요...
역시 사람은 늙으면 유해지기 마련인가보네요 므핫
재범옹 젊은 시절에 어땠길래 40대 누님팬들이 그렇게 많은지...
2년전 재범옹 콘서트 갔다가 산 재범옹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식당에 갔다가 서빙하는 40대 누님이
"임재범 콘서트 갔었나봐? 좋았어? 나도 가고 싶었는데...12#%#$^#$%^#@^%$"
레알 부러워 하시더군요 ㅋㅋ
임재범옹이 열린음악회에서 5곡이 넘는 노래를 불렀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봤는데
40대 누님들이 하나같이 일어나서 박수를 치질않나
누님들이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니
재범옹도 노래중에 한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윙크~~!!
임재범옹하면 뭔가 차갑고 거칠고 뾰족 뾰족한 피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그게 깨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놀랍기 그지없네요...
역시 사람은 늙으면 유해지기 마련인가보네요 므핫
재범옹 젊은 시절에 어땠길래 40대 누님팬들이 그렇게 많은지...
2년전 재범옹 콘서트 갔다가 산 재범옹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식당에 갔다가 서빙하는 40대 누님이
"임재범 콘서트 갔었나봐? 좋았어? 나도 가고 싶었는데...12#%#$^#$%^#@^%$"
레알 부러워 하시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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