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훈남 인증이닷!!

발그레~

뱅기표만 있으면 가겠는데 말입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오시면 안아드릴게용~

제가 참여 가능했다면 매일 갔을듯 ㅋㅋㅋ

미남 포스네여;;; 피처옹께 실망할거 같네요 ㅋ

성시경의 거리에서 노래라도 있을 줄 알고 들어왔는데 흣흣흣

매일 오셧다면 정말 감사했을듯요~

내가 조만간 미국 갈 일 있음 들르지 ㅋㅋ

오옷~ 기대기대기대

아.. 너부리님 글보고 왔는데.. 훈남어디.. ('' )( '')('' )??

그르게요~ 웬지 너부리님 스스로를 지칭한듯요

이쪽으로 고개 쫌..

저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닙니다~ 크흐흐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을 떠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이네요. 물론 저는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고생하면서 다니고 싶지는 않긴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참 부러운게 거의 무한히 떠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긴해요. 적어도 한 개인에게는. 물론 그런 말은, 일단 이 나라를 충분히 떠돌아본 다음에 하는게 더 어울리긴 하겠지만 말이죠~ 이 나라도 충분히 넓으니께~

적어도 이 작은 나에게는 말이지요~

한국도 평생 봐도 모자라겠지요~
개인마다 취향이 있는 것이니 전 크게 개의친 않아요. 다 볼수도 없구요~`

감질맛 나게 이게 뭡니까!! 화가 나려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비님 뒷테, 옆테 인증을~

젝아여, 대략 한 9월 말쯤?에 미쿡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참여해 드릴께연. 느므느므 고대하고있네연 ㅋ

옷~ 예전에 말씀하신 여행 구체화중?~

넹~

수고하시는군여~~

이크~ 뭘용^^

근데 온라인 설문은 안되나여?

넹ㅠㅠ 직접 오셔서 설치해 놓은 기계 옆에서 하셔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