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가 낀듯...
- 작성일
- 12-07-24 23:09
올해 여러가지로 마가 낀 한해 인듯 하네요..
엄니께 물어보니 삼재는 지났다고 하는데...이건 먼지..
상반기 결산만 해도 몇건의 큰 트러블이 있었고...작은 문제도 있었네요..
어제만 해도 쉬는날이라 가족끼리 고기 먹으러 집근처 식당으로 가는데..
아저씨?할배?한명이 자전거 타고 오면서 우리 보고선 고함 지르고 따릉거리길레 옆으로 비껴줬는데..
계속 저한테 질주 하시네요..
그래서 자전거 앞부분 잡고 세우고 머하는거냐고??하니깐...
그뒤부턴 시비를 거는데...술도 어느정도 된거같고...
자전거에 빗자루 있는데 그거도 꺼낼려고 하고...
하는 행세 보니 사람지나가면 조용하고 사람 없으면 시비거는게 열받아서 한대 치면 돈받을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보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기다리는데..어머니가 상대 하시더라구요..그냥 가라고..
그래서 어머니께 그냥 상대하지마라 경찰 오니깐 경찰오면 애기하자고..
그러니 꼬리말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최근에 안좋은 일이 많아서 어머니꼐선 무조건 조심해라고 하는데...이건 조심하고자 해도 할수 없는일이라...
그냥 혼자서 빡치고 마네요...
진짜 올한해 무슨일이 터질꺼 같은데...머가 어떻게 될런지는....
머 그핑계로 어제로 로또한장 구입했네열..+_+ㅋㅋ;;
먼 일주일에 한장씩 사는게....일주일에 한껀식..안좋은 일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니께 물어보니 삼재는 지났다고 하는데...이건 먼지..
상반기 결산만 해도 몇건의 큰 트러블이 있었고...작은 문제도 있었네요..
어제만 해도 쉬는날이라 가족끼리 고기 먹으러 집근처 식당으로 가는데..
아저씨?할배?한명이 자전거 타고 오면서 우리 보고선 고함 지르고 따릉거리길레 옆으로 비껴줬는데..
계속 저한테 질주 하시네요..
그래서 자전거 앞부분 잡고 세우고 머하는거냐고??하니깐...
그뒤부턴 시비를 거는데...술도 어느정도 된거같고...
자전거에 빗자루 있는데 그거도 꺼낼려고 하고...
하는 행세 보니 사람지나가면 조용하고 사람 없으면 시비거는게 열받아서 한대 치면 돈받을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보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기다리는데..어머니가 상대 하시더라구요..그냥 가라고..
그래서 어머니께 그냥 상대하지마라 경찰 오니깐 경찰오면 애기하자고..
그러니 꼬리말고 그냥 가라고 하네요...
최근에 안좋은 일이 많아서 어머니꼐선 무조건 조심해라고 하는데...이건 조심하고자 해도 할수 없는일이라...
그냥 혼자서 빡치고 마네요...
진짜 올한해 무슨일이 터질꺼 같은데...머가 어떻게 될런지는....
머 그핑계로 어제로 로또한장 구입했네열..+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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