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닉 유저가 운영진은 아닙니다.
자기가 예전에 질의한 글에 답이 있으니 그거 참조하라고 유저 간에 친절을 베푼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십원12-08-31 13:19
203.♡.♡.67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잉여로운삶12-08-31 13:17
1.♡.♡.187
옛날에 이런 코메디가 있었죠.
(아마 김형곤이 한 것 같은데)
물 열 사발을 한 번에 마실 수 있느냐 마시면 한푼 준다 하니까
김형곤이 뒤돌아서서 열 사발을 마시고, 어 되네 하고,
'마실 수 있슴미다.' 하죠.
하지만 연속 20사발을 마실 수 없었던 김형곤은 본게임에서 실패하고
'이상하네 아깐 됐는데' 라면서 ..
그런 코미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십원12-08-31 13:22
203.♡.♡.67
코메디가 잘 이해가 안되서 뭐라 답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일주매12-08-31 13:40
210.♡.♡.81
아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여기에도 똑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7월 19일날 답쪽지 보내드렸다 생각하고 이미 처리가 되었다고 종결시킨 건인데.. 저의 실수로 답쪽지가 전달이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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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입니다. 본문에 말씀하신 내용이 당시 제가 처리했던 건이기에 제 아이디로 답글을 남깁니다.
말씀하신 쪽지에 대해서는 7월 17일에 제가 바로 확인을 하였고, 운영진게시판에 올려서 이틀간 논의가 진행되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7월 19일날 운영진간 합의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에 대해 제가 답쪽지를 보내드리고 답쪽지를 보내드렸다고 제가 운영진 게시판에 답글까지 달아놔서 끝난 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영진 쪽지함과 제 쪽지함을 찾아보니 보낸쪽지가 남아 있지 않네요. 아마 저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처리한 당사자로써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날 운영진간 합의가 되었던 사항은 일단 다시 답쪽지를 보내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적으로 제 실수로 인해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이십원12-08-31 13:43
203.♡.♡.67
제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이 있지는 않지만 어쨌든 쪽지는 잘 보았습니다. 건승하시길
▦비맞인제비12-08-31 14:14
211.♡.♡.63
하아...
이 글만 봐도, 자신의 문제를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신 듯한데... 대체 무엇을 만족시키기 위해 굳이 모난돌을 자처하시나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십원12-08-31 14:18
203.♡.♡.67
납득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욕망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