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니깐...그리고 또 틀리다고 생각한걸 나무라는 분들도 많구요..넌 얼마나 잘났냐...이거죠..국개론의 오만한 그런거...

저도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아직 완벽하게 받아들여지진 않네요....

제가 지지한쪽이 잘났다..절대선이다...이런건 아닌데....저사람은 절대 아니다...저것은 틀린것이다...이걸 지적당한 결과를 보니...

지지자들의 그런 성향이 반대쪽에 영향을 줘서 더 결집한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고....

정치라는 것에서는 틀림과 다름이 참 헷갈리는 거 같아요...어찌되었든 인정하며 살아야 하니깐.....

엠팍과 일베가 있잖아요. 전 엠팍은 걍 평범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데...도무지 일베는 받아들이기 힘들고...그사람들 왜그러는지 이해도 안되구요..

이거랑 비슷한거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판단한 틀렸다는 것이...틀렸다...라고 차라리 확신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그래야 그 사람들도 이해가 될거 같네요...차라리 제가 틀린거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