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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서]Xenophon
12-05-18 16:04
211.♡.♡.94
ㅎㅎㅎ어머니의 아들사랑!
ㅎㅎㅎ어머니의 아들사랑!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4
147.♡.♡.17
딸도 무지막지 사랑하시져... 엊그제 어무니가 만든 반찬을 따님한테 배달했-_-
딸도 무지막지 사랑하시져... 엊그제 어무니가 만든 반찬을 따님한테 배달했-_-
ni_abida
12-05-18 16:07
147.♡.♡.193
앗!!!!!!!!!!!!!! 내 속옷!!!!!!!!!!!!!!!!!!!!!!!!!!!!
앗!!!!!!!!!!!!!! 내 속옷!!!!!!!!!!!!!!!!!!!!!!!!!!!!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5-18 16:11
199.♡.♡.45
둘이 그런 사이였...
둘이 그런 사이였...
ni_abida
12-05-18 16:12
147.♡.♡.193
하하 오해셔욤+_+ㅎ
하하 오해셔욤+_+ㅎ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5-18 16:14
199.♡.♡.45
그럼 나사의 그 사람이랑 셋이 그런 사이였?
그럼 나사의 그 사람이랑 셋이 그런 사이였?
ni_abida
12-05-18 16:20
147.♡.♡.193
앗흥; 전 걍 얌전히 자려는디 라피가 계속 속옷을...
앗흥; 전 걍 얌전히 자려는디 라피가 계속 속옷을...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4
147.♡.♡.17
못 벗게 하는데 자꾸 이넘이 속옷을 벗을라고 해서 벗지말라고 붙드느라 힘들었네용
못 벗게 하는데 자꾸 이넘이 속옷을 벗을라고 해서 벗지말라고 붙드느라 힘들었네용
ni_abida
12-05-18 16:36
147.♡.♡.193
훗+_+
훗+_+
트라피메이커♪
12-05-18 16:39
147.♡.♡.17
우리 디아3로 마지막 학창시절을 불살라 보아요♡
우리 디아3로 마지막 학창시절을 불살라 보아요♡
ni_abida
12-05-18 17:52
147.♡.♡.193
훗+_+
훗+_+
[말리꽃] 자하랑
12-05-18 16:08
122.♡.♡.4
요즘은 책..보단 컴터 비번을 잘 걸어둬야..ㅜㅡ
요즘은 책..보단 컴터 비번을 잘 걸어둬야..ㅜㅡ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5
147.♡.♡.17
뭐 저희 어무닌 그 정도까진 아니시라서ㅋㅋㅋ
뭐 저희 어무닌 그 정도까진 아니시라서ㅋㅋㅋ
[존만]..zzt
12-05-18 16:09
211.♡.♡.221
라피 어머니께서 라피를...
"우리 애기가~" 라고 부르심...
어무이께 안부를~
라피 어머니께서 라피를... "우리 애기가~" 라고 부르심... 어무이께 안부를~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5
147.♡.♡.17
읭? 우리 애기라고 안 부르시는데요ㅋㅋㅋㅋ
아들~ 아니믄 강아지~ ㅋㅋㅋ
읭? 우리 애기라고 안 부르시는데요ㅋㅋㅋㅋ 아들~ 아니믄 강아지~ ㅋㅋㅋ
[존만]..zzt
12-05-18 17:34
211.♡.♡.221
아...강아지였어..
아...강아지였어..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5-18 16:10
199.♡.♡.45
뭐 라피는 야동은 안보니까...
뭐 라피는 야동은 안보니까...
ni_abida
12-05-18 16:12
147.♡.♡.193
움???
움???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5
147.♡.♡.17
요샌 잘 안 봅니다ㅋㅋㅋㅋ
요샌 잘 안 봅니다ㅋㅋㅋㅋ
양무명
12-05-18 16:10
166.♡.♡.193
집에 있는 언니들은 잘 숨기셨나여 ㅋㅋㅋ
집에 있는 언니들은 잘 숨기셨나여 ㅋㅋㅋ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6
147.♡.♡.17
실제로 언니가 제 방에 있었다면...... 어무니께선 음청 좋아하셨을테고요 +_+
우리 아들 잘한다 화이팅! 하시믄서 청소하러 안 오셨을지도 ㅋㅋㅋ
실제로 언니가 제 방에 있었다면...... 어무니께선 음청 좋아하셨을테고요 +_+ 우리 아들 잘한다 화이팅! 하시믄서 청소하러 안 오셨을지도 ㅋㅋㅋ
클로이
12-05-18 16:10
220.♡.♡.160
전화벨이 울릴 때~움찔 움찔~♪
전화벨이 울릴 때~움찔 움찔~♪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7
147.♡.♡.17
청소하느라 정신없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전화해서 체크해야겠네요ㅋㅋ 적당히 하시라고;;
청소하느라 정신없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전화해서 체크해야겠네요ㅋㅋ 적당히 하시라고;;
멍멍
12-05-18 16:14
210.♡.♡.37
엄마께서 자신의 일 못하게 하는거 굉장히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저도 오랫동안 타지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적응 못했음요.
엄마께서 자신의 일 못하게 하는거 굉장히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저도 오랫동안 타지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적응 못했음요.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8
147.♡.♡.17
저 챙기는 걸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드라구요... 굉장히 미안해하시고 ㅡㅡ;;
제가 그냥 청소를 안 하는건데... 쩝 죄송하죠 ㅎㅎㅎ 뭐
저 결혼 못하거들랑... 엄마랑 살겠다고 하니까
또 아악~소리지르믄서 엄청 싫어하시네요ㅋㅋㅋ
남자는 결혼하면 마누라 운명 따라가는데
안 하고 엄마랑 살면 당신 운명 따라가서 안 된다고 ;;
저 챙기는 걸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드라구요... 굉장히 미안해하시고 ㅡㅡ;; 제가 그냥 청소를 안 하는건데... 쩝 죄송하죠 ㅎㅎㅎ 뭐 저 결혼 못하거들랑... 엄마랑 살겠다고 하니까 또 아악~소리지르믄서 엄청 싫어하시네요ㅋㅋㅋ 남자는 결혼하면 마누라 운명 따라가는데 안 하고 엄마랑 살면 당신 운명 따라가서 안 된다고 ;;
[아이유]깊은슬픔
12-05-18 16:16
112.♡.♡.2
아직 도색잡지를 보시나보군혀? +_+
아직 도색잡지를 보시나보군혀? +_+
트라피메이커♪
12-05-18 16:29
147.♡.♡.17
그게 아니고... 용품이 몇개...+_+
그게 아니고... 용품이 몇개...+_+
불우아르돕기
12-05-18 16:37
61.♡.♡.7
아놔 미로로 된 방 ㅋㅋㅋㅋ
아놔 미로로 된 방 ㅋㅋㅋㅋ
트라피메이커♪
12-05-18 16:39
147.♡.♡.17
그냥 헬이죠 헬ㅋㅋ 그나마 침대없애면서 정리가 되긴 했는데ㅋㅋ
그냥 헬이죠 헬ㅋㅋ 그나마 침대없애면서 정리가 되긴 했는데ㅋㅋ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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