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발리 갔다 와서 처음 접속해 본 글들이 왜 이리 의사를 부끄럽게 만드는 글들일까요?
약처방, 물리치료 모두 의사의 진료 후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행위만 된다는 건 문제의 소지
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통상 영양제라고 하는 것들은 아미노산 제제고 젋은 핫처커 처자부터 탁옹 정도까지의 중년까지는 통상적으로 큰 효과 없습니다. 수액은 단순 포도당이나 식염수액이니 그것도 마찬가지...
아 포도당이니 반나절 정도 기운날 수는 있겠군요.

영양제 맞으실거면 차라리 맛난거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어...어쨌거나 반나절이라도 기운이 나긴 나는 거져?? +ㅁ+
저 상태 제금 몹시 메롱입니다 ㅠㅠ

담부턴 돈을 모아서 홍삼을 먹어야겠네용!!!
아, 당장 오늘 저녁에 맛난거-피자-를 시켜 먹어야 겠네요.

★의사쌤이 추천해 주셨다고★ 하면서 동생 꼬득여야 겠어요 흐흐흐흐~~
댓글 감사합니다 ^ㅁ^

어제 한국인의 밥상 보는데 삼채라는 채소가 건강에 좋다더군요.
뿌리부추의 일종이라는데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60배나 많답니다. ㄷㄷㄷ

아, 삼채!! 들어본 적 있어요. 이거 간암 걸리시 분들에게도 엄청 좋대요. 부추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부지께서 술을 쩜 드시는 편이라 ㅡㅡ;;; 게다가 과로로 간 기능도 안 좋아지신 것 같아서,
요거 드심 괘안겠다~ 했는데 고새 깜박하고 있었네요.

생각난김에 다시 검색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ㅁ^

허약한 핫촥이모...
건강챙기시기요 ㅎ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시는 콰렁 옹도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도 가끔 홍차 한잔씩 하시나요?? 가끔은 그런 여유도 있어야져 ^0^

전 지금 과로로 쓰러 질 것 같아여 ㅠㅠ

탈진한 거 아니면 링겔은 필요 없다고 -0-

걍 그 돈으로 과일을 사 드시고 푹 쉬시는 게~

방울 토마토 사다 놓은 거 있는데, 그거 마저 먹어야 겠네요 '0'
메론이 땡기긴 한데 너무 비싸서더라고요 흙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