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출신 차엘 소넨 , 신생 프로레슬링 단체 GFW 해설자로 합류
- 작성일
- 15-05-0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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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출신의 차엘 소넨이 오늘 열린 TNA 창설자이기도 한 제프 제럿이 창설한 신생 프로레슬링 단체 GFW의
로스터 공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 GFW의 전문 분석가 겸 해설자로 합류했음을 밝혔습니다.
GFW 공식 로스터에는 PJ 블랙 (WWE 시절 저스틴 가브리엘) , 도그 갤로우스 (WWE 시절 패스터스 , TNA 시절 DOC) ,
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 (WWE 시절 DH 스미스) , 레이'드 타파 (TNA에서 2013년 활약) , 쎄아 트리니다드 (TNA에서
로지타로 활약) , 랜스 호잇 (TNA에서 달라스 , 랜스 락 ,WWE에서 벤스 아쳐로 활약) , 크리스 "더 아도니스" 모데츠키
(WWE에서 크리스 매스터스로 활약) , 세이야 사나다 (TNA에서 더 그레이트 사나다로 활약) WWE와 TNA 출신 선수
8명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칼 앤더슨 , RoH 소속의 퀸 "무스" 오지나나카까지 총 10명이 합류했습니다.
나머지 로스터들은 6월 12일 첫번째 하우스 쇼와 7월 24일 첫번째 TV 쇼 녹화 당일에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