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이적 해프닝에 관한 맨유 성명서
- 작성일
- 15-09-02 08:56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전부터 다비드를 레알 마드리드로 판매하려 하지 않았음. 다비드는 현재 선수단의 키 플레이어들 중 한 명이며, 구단의 입장은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음.
- 어제 전까지 다비드에게 들어온 제의는 없었음.
- 어제 점심시간, 레알마드리드로부터 다비드를 영입하기 위한 첫번째 오퍼가 들어옴. 케일러 나바스가 올드트래포드로 이적한다는 조건과 함께 두 클럽은 이 딜에 대해 합의. 이 딜은 두 선수들의 의지가 충분히 포함된 것.
- 협상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트레이닝장에 있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나바스, 그리고 자신들만의 서류작업에 몰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의 서류작업에 전력을 다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두 선수들을 위한 이적 서류들을 레알마드리드 측에 영국시간 기준 20:42분에 전달함. 레알마드리드가 작성한 다비드에 대한 서류는 서명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은채 22:32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달됨.
- 22:40분, 이적시장이 닫히기 몇 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서류작업에 있어 몇 가지 큰 변화가 들이닥침. 이는 이적작업에 있어 상당히 위험성을 갖춘 일이었음. 22:55분이 되서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마드리드로부터 (유나이티드와) 다비드 계약건 취소에 관한 문서들이 도착.
- 이 시점에도 레알마드리드로부터 와야할 나바스의 문서들이 도착하지 않았음.
- 22:58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TMS에 상신하고 수락된 이적합의 문서를 레알마드리드로 보냄. 모든 것은 이적시장 데드라인 전에 완료되었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장에서 바라본바, 이 딜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 레알 마드리드는 TMS로 제 시간에 다비드에 관한 문서를 상신하지 않았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 시간에 맞춰 이행했음.
-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 리가 협회에 다비드에 관한 문서를 제 시간에 상신하지 않았음. 언론에서 보도된 바로는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끝나고 28분이 지나서야 상신된것으로 판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든 문서들을 제 시간에 컴퓨터 파일화 시켜 상신했다는 사실은영국 FA도 인지하고 있는 바임. FA협회는 FIFA에서 논의할 모든 주장들에 대해 유나이티드에게 완벽한 지원을 할 것임. 구단은 이러한 FA협회의 협조 및 타임스탬프가 찍힌 서류의 참고를 레알마드리드에게 제안하였으나, 그들은 이러한 지원을 참고하지 않을 것을 택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든 이적 작업에 대해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식으로 행동해왔음을 알리는 바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이 좋아하며 올해의 선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다비드 데 헤아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남기는데에 아주 기뻐하는 바임.
맨카페 후안 마타
영국 서머타임 때문에 이야기 곡에서 한 시간 차이가 나요
맨유는 2분 전에 서류를 넘겼다고 FA가 보증할 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네요
- 어제 전까지 다비드에게 들어온 제의는 없었음.
- 어제 점심시간, 레알마드리드로부터 다비드를 영입하기 위한 첫번째 오퍼가 들어옴. 케일러 나바스가 올드트래포드로 이적한다는 조건과 함께 두 클럽은 이 딜에 대해 합의. 이 딜은 두 선수들의 의지가 충분히 포함된 것.
- 협상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트레이닝장에 있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나바스, 그리고 자신들만의 서류작업에 몰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의 서류작업에 전력을 다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두 선수들을 위한 이적 서류들을 레알마드리드 측에 영국시간 기준 20:42분에 전달함. 레알마드리드가 작성한 다비드에 대한 서류는 서명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은채 22:32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달됨.
- 22:40분, 이적시장이 닫히기 몇 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서류작업에 있어 몇 가지 큰 변화가 들이닥침. 이는 이적작업에 있어 상당히 위험성을 갖춘 일이었음. 22:55분이 되서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마드리드로부터 (유나이티드와) 다비드 계약건 취소에 관한 문서들이 도착.
- 이 시점에도 레알마드리드로부터 와야할 나바스의 문서들이 도착하지 않았음.
- 22:58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TMS에 상신하고 수락된 이적합의 문서를 레알마드리드로 보냄. 모든 것은 이적시장 데드라인 전에 완료되었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장에서 바라본바, 이 딜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 레알 마드리드는 TMS로 제 시간에 다비드에 관한 문서를 상신하지 않았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 시간에 맞춰 이행했음.
-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 리가 협회에 다비드에 관한 문서를 제 시간에 상신하지 않았음. 언론에서 보도된 바로는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끝나고 28분이 지나서야 상신된것으로 판명.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든 문서들을 제 시간에 컴퓨터 파일화 시켜 상신했다는 사실은영국 FA도 인지하고 있는 바임. FA협회는 FIFA에서 논의할 모든 주장들에 대해 유나이티드에게 완벽한 지원을 할 것임. 구단은 이러한 FA협회의 협조 및 타임스탬프가 찍힌 서류의 참고를 레알마드리드에게 제안하였으나, 그들은 이러한 지원을 참고하지 않을 것을 택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든 이적 작업에 대해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식으로 행동해왔음을 알리는 바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이 좋아하며 올해의 선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다비드 데 헤아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남기는데에 아주 기뻐하는 바임.
맨카페 후안 마타
영국 서머타임 때문에 이야기 곡에서 한 시간 차이가 나요
맨유는 2분 전에 서류를 넘겼다고 FA가 보증할 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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