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슬러, 세스 롤린스 십자인대 파열 /커트 앵글, 내년 은퇴
- 작성일
- 15-11-07 02:08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롤린스가 어제 열린 유럽 투어 도중에 심각한 전방 십자인대 및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어서 최소 6개월 , 늦으면 9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WWE 측은
다음주 RAW에서 타이틀을 공석처리하고 22일 열리는 서바이버 시리즈 2015에서 하룻동안 8인 또는 16인 토너먼트를
진행해서 챔피언을 새롭게 뽑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 내년 1월 TNA와 계약이 만료되는 커트 앵글은 재계약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계약 만료와 동시에 은퇴를 하고
체육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