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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머리핀
16-01-05 21:24
211.♡.♡.207
뭔가 각박해져가는거같아요;
뭔가 각박해져가는거같아요;
♡핫초코♡
16-01-05 21:26
118.♡.♡.33
각박+삭막하네요 ㅠ_ ㅠ
각박+삭막하네요 ㅠ_ ㅠ
가슴에돋은칼
16-01-05 21:47
222.♡.♡.145
예전엔 진짜 응팔 쌍문동 골목마냥 그냥 사이좋게 지낸거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어쩐건지...ㅡ.ㅡ.
예전엔 진짜 응팔 쌍문동 골목마냥 그냥 사이좋게 지낸거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어쩐건지...ㅡ.ㅡ.
♡핫초코♡
16-01-06 22:13
118.♡.♡.33
저도 응팔 보면서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앞,뒾집 할 거 없이 서로 만나면 인사 잘 하고, 가끔 놀러도 가고 잘 지냈었는데 말이죠.
저도 응팔 보면서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앞,뒾집 할 거 없이 서로 만나면 인사 잘 하고, 가끔 놀러도 가고 잘 지냈었는데 말이죠.
고무나무
16-01-06 13:14
211.♡.♡.101
제가 사는곳도 지하 주차장 없는데 가끔 차 빼라고 관리실에서 방송함,,,
제가 사는곳도 지하 주차장 없는데 가끔 차 빼라고 관리실에서 방송함,,,
♡핫초코♡
16-01-06 22:14
118.♡.♡.33
넵, 가끔 차 빼라고 관리실에서 방송 자주 하더라고요.
넵, 가끔 차 빼라고 관리실에서 방송 자주 하더라고요.
그대는나의
16-01-06 16:36
119.♡.♡.18
쓰레기 부으신 분
아주 잘했네요
쓰레기 부으신 분 아주 잘했네요
♡핫초코♡
16-01-06 22:14
118.♡.♡.33
그 심정은 이해가 가나,
표현방법이 너무 과격한 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요 'ㅅ'a
그 심정은 이해가 가나, 표현방법이 너무 과격한 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요 'ㅅ'a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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