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측 제윤경·정성호·유승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우리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질리게 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면서 “상당수 경쟁자가 문 후보와 경쟁하다가 돌아서서 비슷한 말들을 한다”고 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오전의 글에도 분노가 풀리지 않으셨나 보네요 확실한 인증 감사드리고요

이시장 캠프측도 얼씨구나 묻어가긔 신공 발휘하시네요 두분 물만난 물고기 같은 환상의 콜라보를 보여주시네요

손가혁 잘 단속하시고요 이정도 깜냥의 분들인줄 몰랐네요 어차피 차기 차차기는 당신들의 자리는 없을테니 그냥 그런 걱정 고이 접어둘께요 .

안희정은 아직 멀었네요...
10년넘게 꼴통언론과 사정기관과 적대세력에게 검증과 네거티브를 당했던 사람도 있는데... ㅡㅡ;;

겨우 두달가지고 ㅉㅉ

응?

노무현, 문재인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봤으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겨우 경선레벨에서 징징이라니;;

근데 대연정 선의 비판하는게 네거티브임?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

참 말도 못하는게...

인터뷰대로면, 문이 네거티브 하니깐 나도 열받아서 했다인가요.
그래서 새누리 잔당들이랑 연정하겠나.

유리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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