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bullpen3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아프면 다 데리고 있을 필요 없어" 케어 박소연 대표 녹취록 (영상)

작성일
19-01-12 00:00
글쓴이
퍼스나콘 ▷◁깊은슬픔
IP
211.♡.♡.208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217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https://news.v.daum.net/v/20190111224947411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견 ‘토리’를 입양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안락사를 지시·은폐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내부고발자로 나선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230마리 이상의 구조 동물을 안락사시켰다고 털어놨다.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11일 ‘구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 대표의 민낯을 고발했다. 박 대표는 17년간 동물 구조 활동을 벌여왔다. 방송 프로그램과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적 있는 유명 인사다. 2015년부터 케어의 동물관리를 총괄하고 있다는 A씨는 뉴스타파와 셜록을 통해 이 같은 박 대표의 이미지가 실제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박 대표는 단지 보호소 공간 마련을 위해 구조된 동물의 안락사를 지시했다. 이 중에는 병들지 않은 건강한 개체도 많았다. 안락사시킨 후에는 입양 등의 명목으로 위장했다고 한다. A씨는 단체 내에서 안락사 문제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자신과 박 대표뿐이라고 했다. 후원자조차도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비용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안락사의 원인은 단체가 급속도로 비대해진 것에 있었다. 대규모 구조 활동을 벌인 뒤 이를 홍보해 후원금을 모았지만, 구조한 동물을 보호할 만한 규모의 보호소가 없었다. 박 대표는 결국 ‘대량 안락사’를 지시했다.

A씨가 공개한 녹음 파일에는 “개농장에서 데리고 온 애들도 거기서 죽느니 안락사시키고자 데려온 거라. 아프고 이러면 다 데리고 있을 필요 없다”고 말하는 박 대표의 음성이 담겨있다. 지난해 5월 29일 녹음된 거라고 한다. 박 대표는 “입양이니 애들이 아파서 죽었다니 이런 식으로 해서 가야지”라며 은폐를 요구하기도 했다.

(포털 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씨는 박 대표의 안락사 지시의 구체적 증거로 케어와 거래한 동물사체 처리 의료폐기물 업체의 세금계산서도 제시했다. 세금계산서에 따르면 케어는 201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동물 사체 처리 비용으로 3422만1000원을 썼다. 케어 회계팀에서 대규모 안락사에 대해 눈치챌 것을 우려해 ‘치료비’로 바꿔 기록하려는, 회계 조작 지시 정황도 나왔다.

케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공식입장을 올리고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케어 측은 “수년 전부터 안락사를 공격 소재로 삼는 사람들로 인해 활동에 심대한 지장을 받아왔다”며 “2011년 이후 안락사를 하지 않았으나 2015년부터 구조 요청이 쇄도했고, 일부 동물은 극한 상황에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미국, 영국 등을 예로 들며 “재정 규모가 월등히 크고 동물에 대한 법과 정책이 뒷받침되는 나라에서도 안락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국내에도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부가 민간의 조력자로, 민간이 정부의 조력자로 선진국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며 “인간의 존엄사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듯이 동물의 안락사도 건강한 사회의 논의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토론 나와서 헛소리로 비웃음거리 된 적도 있었는데 신념이 잘못된 인간이 아니라

그냥 유명해지고 싶어서 생쑈를 한듯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370 손예진과 김소현 티카의 09:40 8 0
72369 착한 노래 몇 개. [6] discomarine 01-19 147 3
72368 출장 복귀 [6] 퍼스나콘 ▷◁깊은슬픔 01-19 124 1
72367 하태경 착해짐. [2] 퍼스나콘 鼈º 01-19 144 0
72366 [링크] 다리 절단한 군인 비참한 의병 제대. [2] 퍼스나콘 鼈º 01-19 136 1
72365 종이에 손 베였어요 ㅠㅠ [6] 퍼스나콘 ♡핫초코♡ 01-18 143 0
72364 박그네 구치소 생활 적응 잘한다고 하네요,, 해피바이러스 01-18 120 0
72363 [기사]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영장.."심각한 범죄 직접 주도" [2]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8 142 0
72362 최경영기자의 마인드가 좋네요.. [1] 퍼스나콘 volon 01-18 181 1
72361 목포 문화재거리 거주하는 강제윤 시인의 글 (손혜원 관련).jpg 퍼스나콘 volon 01-18 145 0
72360 목포는.. 함구다.. [3] 퍼스나콘 volon 01-17 283 1
72359 ??? : 병사들은 금욕하면서 생활해야 한다. [13]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7 252 0
72358 [기사] 한국 국가부도위험 금융위기 후 최저치 기록.."자금조달비용↓" [4]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7 139 0
72357 개가 너무 더워서 자발적으로... 신마담 01-17 101 0
72356 미국 텍사스 근황 티카의 01-17 120 0
72355 로스트아크 후기 난아르요 01-17 109 0
72354 프랑스에 간 박명수.jpg 해피바이러스 01-17 133 0
72353 내일 이사를 합니다 [3] 퍼스나콘 무적LG 01-17 173 1
72352 [기사] 병사 '일과후 휴대전화 사용' 4월부터 모든 부대로 확대 [1] 퍼스나콘 플레이볼 01-16 134 0
72351 손혜원은 빨리 GG 쳐야 겠네요 [3] 女神 소이현 01-16 288 1
1  2  3  4  5  6  7  8  9  10  >  >>

추천수 BEST10

  1. 게시물이 없습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