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살 찌면 숨쉴 때 좀 답답하지 않으시던가요? ㅜㅜ

저도 평생 빼빼 마른채로 살다가 일 늦게 끝나서 밥 늦게 먹고 거기에 회식까지 겹쳐서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경험했었네요.
그 살 아직도 안 빠지고 있고요 ㅜㅜ 워낙 말랐었기 땜시 지금 살 붙은 상태가 오히려 보기는 좋다고 하는데
배에 살 찌니까 좀 불편하네욤.

글고 원래 식후 과자는 끊기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ㅅㅡ 방법이 없습니더;;

전엔 안그랬는디 내코고는 소리를 내가 듣고 깨는경우가 있.이게 목이 아파선지 살이 쪄선지 아직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발톱 깎을 때 힘들어지더군요;;;

이정도 무게로는 그정도까진;;;목때문에 힘들긴 하더군요.

2009년에 172에 54였다가 그 해 가능에 A형 간염 걸리고 52로 떨어지고 현재는 60인데 허리얼굴 28에서 30으로 늘었음 ㅋㅋㅋ

얼굴 팔다리는 그대로 홀쭉~

ET !!!

제가보기엔 제팔다리도 그대론디 손으로 손목 감아 보면 이젠 다 안감아지더라구요.다른데 이상없음 잘먹어서 찌우세요.전 성인병 경계상태라.건강검진에 적극적인 관리하라고 적혀 있.

이티 정모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