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짤이 자주 쓰이네요

머..이름 모를 그녀는 얼척없겠지만-

다시 만날 일도 없는데-

저는 헌팅이었다고 평생 우길 생각입니다~+_+

후후...그래도 저처럼 같이 기도도 하고 수련도 하자고 조르는 여자분은 없었을걸요.
저랑 한시도 떨어지기 싫었나봐요...

ㅠㅠ

방금 읽고 왔습니다ㅋㅋ
글 참 맛깔나게 쓰셨네여ㅎㅎ
나두 그렇게 썼어야 했는데.흙.

근데 사연이 라디오에서 들을 법한ㅋㅋ

헌팅이군요.

저는 헌팅이었다고 평생 우길 생각입니다~+_+(2)

와......... 우산 순애보

우산이 꽤 컸어요ㅎㅎ

앞으로는 파라솔을 들고 다녀볼...

헌팅 맞는 거 같고, 대인관계를 알아보려고 질문을 던졌던 건데 불합격한 거임. 캔커피는 응시료 정도?

거시기 머시기 금마를 알았어야 했는데..ㅡㅜ

내 응시료가 고작 오백원......생각보다 저렴하지 않..+_+

좋은 추억이닉하요ㅋㅋ

헌팅 맞네요
ㅎㅎ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네요

고뤠~요~?

역시, 그 날이 제 인생의 전성기였나봐요.

하얗게 불태웠...

제가 일부러 큰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이런 일 한번도 안일어나더라구요 ㅋㅋㅋ

님은 너무 빈틈없이 잘생기셔서-

헐;;; 그냥 가까이 가기 싫게 생겨서가 정답인데요 ㅠㅠ

.....;; 커플이신 분께서 이리 말씀하시니

어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