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아 자리까지 내려오시려면 다리 아프실텐데 ㅇ_ㅇ;

곧 7월입니다. DTD가 괜히 DTD가 아니고요, 네..

아,, 글 읽다 보니 갑자기 야구장 가고 싶네요.

내일 마침 한화하고 게임.

나의 일주일을 곱게 망쳐준 이데.

세올도롱뇽 되시는 겁니까?

좌석지정은 위험해요;
제가 터득한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1. 무조건 티켓링크 어플로, 결제는 무통장 입금이 왓따
(결제 정보 입력의 딜레이 문제로 다른 방법은 따라올 수 없는 듯 - 예매권은 저도 안해봐뜸)
2. 저는 옐로우석 아니라면 무조건 자동배정! - 배정된 거 보고 맘에 안들면 입금 안하면 되니까
3. 접속은 한시간 전에, 로그아웃 되지 않게 수시로 더미 클릭질, 빠른예매 화면은 오픈 1분전에 무한 연타!

고수가요기잉네?

주말에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야구팬으론 주말야구에 찬물을 끼어얹으니 아쉽지만.
한 농사꾼의 아들로써 너무나 반갑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