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쇼핑을 할줄 알게됐는데 왜 이런 생각은 못 했는지 +_+
- 작성일
- 12-07-05 18:06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에서 주인공의 방을 보면
갖가지 렏싹 물품으로 꽉 들어차 있죵ㅋ
되게 부러워했었는데
오늘 뽐뿌보다가 보니 +_+
요런걸 아마존에서 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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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아마존에서 boston redsox를 검색해봤더니만
렏싹 물품이 가득가득....+_+
어무이~~~~ 침구는 제발 쫌 꽃무늬 말고.... 요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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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도 낚시를 하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하나쯤 +_+
일생에 스탠드를 켜놓고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터라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_+
간간히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책같은 거 보면 10분 안쪽으로 바로 잠이 오곤하는데...
이때 불끄러 가기가 너무 귀찮......;;
째깍째깍 거리는 소리는 싫으니.... 배터리는 빼놓을테지만요ㅋㅋ
요건 욕실 깔개(?) Rug라고 하네용ㅋㅋ
요건 제가 입을 건 아니고...*ㅡㅡ*
담배는 안태우지만... 그래도 +_+
얼마전에 요 플라스크 하나 샀는데......... 하아 렏싹 로고였으믄 얼마나 좋았을꼬 ;;;
요건 괜히 하나 갖고 싶긴한데...
양키꺼랑 1+1으로 싸게 11달러에 파네요 ㅡㅡㅋㅋㅋㅋ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생긴다면... 친구한테 넘어가서 돌아오지 않는 플스를 당장 갖다놓으라고 할 듯 +_+
물론 겜은 안 하고 소장용일테지만......;;;;
잠옷 디자인이 쪼매 아쉬운데... 뭐 아마존엔 선택의 여지가 없...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