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네번째 하루를 마감하는 비트입니다 +_+

어제는 다섯분이 추천을 흣흣흣 고맙습니다 ㅋ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신 앙겔옹, 멍임호, 라피옹, 미친괴수님 고맙습니다

노래를 들어주신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흣흣흣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요 ㅋ

안생겨요님이 커플이 되셨다는 글을 봤네요;;; 쉴즈쿤의 분노가 느껴지는 글도 보고...ㅋ

연애라는게 참 그렇죠

잘될꺼같은데 안되고 안될꺼같았는데 안되고 ㅋㅋㅋ

중요한건 타이밍이라는데... 머 타이머가 있는거도 아니고 알기가 쉽지 않구요 흣

제가 팁을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하기, 자신감 갖기... 요런거 중요한거 같아요 +_+

할 수 있다는 자신감정도는 있어야 대시라도 해보겠져 ㅠㅠ 그리고 마음이 있다면 자주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고 하겠지만

그 빈도를 조절하는것도...ㅋ 이런거 잘하면 독거가 아니겠져 흣흣흣

연애라는건 다 모조리 케바케이니...흣

새롭게 시작하는 그 풋풋함이 부럽네요 ㅋ

오늘 골라온 곡은

Beenzino (빈지노) - Aqua Man

이 곡입니다

빈지노의 앨범이 나오고 이 앨범만 계속 듣고 있어요 +_+

앨범소개는 며칠전에 했으니 안해도 될거 같고 이 곡은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의 4번트랙에 수록된 곡입니다

가사는 어장관리 당하는 남자의 이야기?인거 같구요 ㅋ

조용조용 신나기도 하지만 밤에 어울릴 정도로 너무 빠르지도 않구요

좋아요 ㅋ 빈지노의 이번 앨범에서 아직 소개할 곡이 더 있는데...ㅋ

당분간 이 앨범에 있는 곡만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흣

그럼 즐감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_=

공지사항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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