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과연 용병 교체한다고 치고 올라갈 수 있을런지~ 피트마이클급 데려온다면 모를까 +_+

삼성은 그냥 답이 없을듯~ 일단 감독은 교체 1순위고 이번 시즌 끝나고 이승준 나가면 그나마 얇은 선수층 백지장 수준이 될듯

김승현이 부활해도 뭐 받아줄 선수가 있어야~

이팀은 생각보다 샐러리캡의 여유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일단 김승현의 연봉이 많이 오를 것이기에;; 이정석도 올것이고. 이승준이 나간 자리를 박상오 같은 선수로 메워야 내년 시즌 반격이 가능할텐데요.

오리온스 ㄷㄷ 내년에 진짜 전태풍 잡으면 어떤 팀으로 변모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