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강혁, 전자랜드와 연봉 2억원에 재계약···신기성은 포기
- 작성일
- 12-05-16 15:28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057958
지난 시즌 1억 5천 만원에 계약을 맺었던 강혁은 5천 만원이 인상된 금액에 재계약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베테랑 가드 신기성과는 재계약을 포기했다. 전자랜드는 “재계약 포기를 결정하면서 보수 30위 선수의 ‘구단의 보상 규정’에서 자유로워져 영입하려는 구단 입장에서 보상 선수 없이 신기성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그밖에 강대협, 박광재, 임창한과는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베테랑 가드 신기성과는 재계약을 포기했다. 전자랜드는 “재계약 포기를 결정하면서 보수 30위 선수의 ‘구단의 보상 규정’에서 자유로워져 영입하려는 구단 입장에서 보상 선수 없이 신기성을 영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그밖에 강대협, 박광재, 임창한과는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시즌 강혁의 활약이 쏠쏠했죠..신기성은 이대로 은퇴할까요..나름 정들었는데...그나저나 팀은 어찌될런지..매각이 되던..인수가 되던 해야 할텐데...부천지역의 신세계도 해체..인천연고지만 한때 부천에서도 머물렀던 전자랜드도 위기이니...이쪽지역 프로팀은 왜들 이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