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사지수(2015.08.28)
- 작성일
- 15-08-29 17:35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
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수에 따른 가중치를 주었습니다.
연투에 대한 가중치는 전날 투구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투 기간 내의 모든 투구수를 합치자니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안지만이 3연투 마지막 날 62구를 던지면서 처음으로 20위 안에 진입합니다.(3연투 동안 총 109구 투구)
함덕주는 3연투 마지막 날 45구를 던지면서 10위에서 6위로 순위 상승(3연투 동안 총 96구)
최금강은 3연투 마지막 날 36구를 던지면서 송창식에 근접한 4위로 상승(3연투 동안 총 58구)
감독들이 이제 모두 다 함께 굴려~를 외치는듯
',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 'http://baseballpark.co.kr/data/geditor/1505/2949959995_80206180_K-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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