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1일 집토끼 조상우(32)와 외부 자원 김범수(31), 홍건희(34)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조상우는 계약기간 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8억 원·인센티브 2억 원)의 조건에 합의했다. 김범수는 계약기간 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12억 원·인센티브 3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홍건희는 계약기간 1년, 최대 7억 원(연봉 6억5000만 원·인센티브 5000만 원)에 사인했다. 세 선수 모두 25일부터 일본 아마미오시마와 오키나와서 진행될 스프링캠프에 정상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