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바시아가 옵션제외 6년 정도의 계약을 맺게될 경우...
계약 4년째 되는 해에 opt out 조건을 걸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나이 28살이니, 4시즌 후엔 32살로서 다시 FA를 노려볼만할 듯 싶습니다.

6년 140MM 라고 이야기하는군요. 연간 20MM가 넘는 미친금액이군요.. 사실 사바시아가 저런 천문학적인 금액을 루머가 아닌 오퍼로 일어나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군요... 과연 양키스 답군요... 그런데 핀트를 잘못맞춘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텍세이라에게 저런 오퍼를 했어야지...

양키스에게 한가지 묻고 싶군요.. 사바시아의 제구력은 어떤가????

양키스에게 한가지 묻고 싶군요.. 사바시아의 제구력은 어떤가????
이걸 왜 양키스한테 물어봅니까?

6년에 1억 4천만달러인가요.
답이 안나오네;

양키 올해 목마르긴 했죠.... Gral - D 감독....ㅋㅋㅋㅋ

양키의 진정한 화력은 ....Chucky - Beter - Bernie - Oneal - Tino - Scott....... 얘들 있을 때가 짱이였는뎅... 요즘 양키 보면 억지로 짜 맞춘 넌 발란스 팀 같다는.... 뭐 제의 향수인지는 모르겠지만용...

저런 금액 나온 이유야, Yankees No.1 과제가 Ace고. 그 중에 CC가 최대어일 뿐이고.
단지 돈이 많을 뿐이고. 우린 CC뿐이고. 반드시 와야 되고. 안 오면 망하고.

이러니까 저렇게라도 지를 수 밖에 없죠.

양키로서 목마른건 투수니까 저렇게 부를만도 하네요

올시즌 센세이션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가을잔치에서 새가슴이라는것을 보였기때문에 적정금액으로는 안 보이네요.

6년 1억4천만이라 ㄷㄷㄷㄷ 정말 크네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