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부쉬 이리 될 줄 알았다 써글넘...

이번에 스트라익스 어쩌구 하는 투수도 에이전트 그붕 땜시 여럿 피보는 구단 나올 듯..

부쉬.. 샌디팬분들 뒷목 잡으시죠 머.. 그 뒷순위에 있던 선수들 생각하면 ㄷㄷㄷ
갠적으로 스트라스버그는 버넷의 길을 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모 페나는... 참, 돈 받으라고 마이너 간다고 하죠?

넹 ㅡ_ㅡ;; 200만달러 때문에 용단을 내리셨네요.. 간도 쓸개도 없는 녀석 같으니라구.. 아효.. 이넘도 참 안타깝네요

200만 달러면 크죠 어차피 자기 스스로도 그릇이 그것 뿐이라고 생각하니 200만 잘 잡아도 솔직히 평생을 편히 살텐데요 뭘

카탈라노토..그리운이름이네요.~

^^ 한때 텍사스의 톱타자로 한획을 그을때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내셔널스에서도 방출되는 윌리 모 페냐를 아로요랑 바꿔먹었었다니...
레삭의 61번 참 이뻤었는데 말이져 에휴

보스턴이 좋아서 좀더 저렴하게 장기계약 맺은 알아요죠 ㅜㅜ 깜빡했는데 저늠의 트레이드 상대가 아라요였군요 ㄷㄷ

경영자로서 실적만 보면 띠오는 훌륭한 넘이지만 사실 인간미는 없습니다. 가차없다는 게 매력이라면 매력인데 그건 팬으로서 볼 때 용인되는 거지, 내 상사가 띠오라면 아시발 때려친다 때려쳐!

맥퍼슨 ㄷㄷㄷ

맥퍼슨은 아숩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