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가 탬파를 떠는일은 "절대" 없을겁니당 +_+

꼭 남아주면 좋겠네요 ㅜㅜ

멜키 + @ 로 카메론이라니;;;

카메론이 아직도 이정도의 위용을 자랑했었군요 ㄷㄷㄷ

사바시아의 절친한 친구죠 >_< 그게 가장 큰무기가 아닐까요 ㅋㅋㅋㅋ
사실 카메론의 수비능력과 한대씩 쳐주는 능력은 아직까지 나쁘지 않더군요 ㅎㅎ
멜키의 가치도 많이 떨어진듯 싶구..

헉 하든?
우리가 에스코바로 하든과 삼각 틀드 하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0-

느껴지는게 피비도 작년의 산타나의 과정으로 가네요..
점점 오퍼가 약해지고 있다능 ㅡ_ㅡ;; 애틀의 랜단장이 유격수가 급한 샌디의 상황을 잘 이용해 가는것으로 보이네요..
JS에게 전수를 잘 받았군요 >_<

JS는 유망주로 벌벌 떠는 스타일이 아니였죠.
최고의 선수라는 확신이 들면 다른팀이 찝쩍 거리기전에 퍼줘서라도 데려오던 분이죠.
그리고 JS였다면 갠적으로 에스코바를 지키고 헤이워드를 버렸을듯....

사바시아 가는 곳에 카메론도 함꼐 할 듯 ㅎ

둘이 글캐 친한가 봐욤 ㅋ 묘하다능 ㅡ_ㅡ;;

올 수 있다는데도 카드가 없어서 못데려오는 ㅠ.ㅠ

아.. 토닥토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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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의 립서비스는 최고수준이죠 ㅋㅋ 사이가 나쁠꺼라도 있는지 몰겠네요.. 본즈나 매니랑은 사이가 안좋은게 확실해 보이는데 ㅋㅋ

뎀스터의 에이전트는 누구인가요? 뎀이 뻥카 날리고 다니는 걸 보니 보라스거나 아니면 세례받은 보라스교 신자같은데...

그래도 보여준게 있으니 뻥카라도 가능성은 있어보이죠 ^^ 안되면 마무리 시켜도되고 ㅋㅋ

1, 역시 구라스.. 구라를 칠려면 첫판부터 쳐라.. 근데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데..

2, 센루야 하지마라..

3, 멜키에다 더해서 카메롱이라니.. 현찰맨아, cc의 떵배가 그렇게 좋단말이더냐?

보라스가 글쵸 ㅋ 근데 멜키도 올시즌 삽들어서 오히려 카메론이 아까워 보이네요 ㅋㅋ

사바시아와 카메론 하니 불현듯 떠오르는군요;;

저도 이거 보는순간 기억이 싹~~ 나네요 ㅋㅋ그래도 그때 페팃도 괜찮았다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