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렌테리아
- 작성일
- 10-12-17 14:04
Edgar Renteria didn't care for the Giants' recent $1MM contract offer, reports Enrique Rojas of ESPN Deportes. "That offer from the Giants was a lack of respect. A total disrespect," said Renteria. "To play for a million dollars, I'd rather stay with my private business and share more time with my family. Thank God I'm well off financially and my money is well invested."
ESPN Deportes 의 엔리케 로자스의 보도에 의하면
에드가 렌테리아는 자이언츠의 최근 1백만불 오퍼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이언츠의 그 오퍼 말이예요. 그건 예의가 없는 거예요. 완전히 날 무시하는 거라구요."
"100만불 받으며 뛰라구요? 차라리 내 개인 사업하면서 가족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거 참 세상에나. 난 이미 돈 많이 벌었고 투자한것도 잘되고 있어요!"
평소에 얌전한 녀석인데 한번 열받으니 일체의 립써비스도 없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트리네요 ㄷㄷㄷㄷ
ESPN Deportes 의 엔리케 로자스의 보도에 의하면
에드가 렌테리아는 자이언츠의 최근 1백만불 오퍼를 맘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이언츠의 그 오퍼 말이예요. 그건 예의가 없는 거예요. 완전히 날 무시하는 거라구요."
"100만불 받으며 뛰라구요? 차라리 내 개인 사업하면서 가족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거 참 세상에나. 난 이미 돈 많이 벌었고 투자한것도 잘되고 있어요!"
평소에 얌전한 녀석인데 한번 열받으니 일체의 립써비스도 없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트리네요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