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번은 그다지.. 플로리다의 압승이 아녜요. 플로리다가 스몰리스트마켓이 아녔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트레이드구요.
카브레라 같은 타자 한명이 밀러 + 메이빈 보다 팀에 더 도움이 되죠.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빅리그에서 대박난 4번이 최고!! 라고 보고, 나중일은 모르지만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3번이라고 보네요.

3번만 생각하면.....우리 카곤이 ㅠㅠ

텍사스의 유망주들이 얼마나 커줄지 모르겠지만.. BA의 유망주랭킹만 본다면.. 2번도 상당한 타격같네요..
물론.. 애틀랜타가 빠르게 그 손실을 회복을 하고 있지만 말이죠 ㅎㅎ

2번은 시간이 지나서 가치를 증명해야 하니..... 지금 현재론 4번 같네요... 싸즈모어와 리선생

저중에선 1이 아닐지...

개인적으론 피어진스키= 리리아노+ 본저+ 네이선 요 딜이 기억에 남는군요...

반년 렌탈을 위해...

랜디 존슨 <--> 프레디 가르시아, 카를로스 기옌.. 할라마.. 또 하나 있었던 듯 한데..

요게 최강일 듯?

1번 같은경우.

사실상 남은 선수는 없다고 봐야죠. 캣도 토론토 갓다가 다시 온거구..흠.

나름 성공한 선수라면 지금 신시네 가있는 흙동렬..ㅋ..

유망주 안착은 소속팀의 능력으로 봤을때 1번이 가장 큰 틀드 아닌가요?
비록 터진 선수는 없지만 팜을 탈탈 털어 줬는데...
애틀팬 입장에서 팜의 원-투-포-파이브를 줬던 2번도 올인 틀드 같고 하렌딜도 만만치 않은데...

2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