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피렌체는 아름다운 도시죠...두오모와 그리고 르네상스의 중심이기도 했던 메디치가의 주 활동 무대였기도 했고요 ^^
이 피렌체에서 1977년 개업해서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유명한 레스토랑인 트라토리아 자자를 소개합니다




외관과 내부입니다 심볼인 엉덩이가 귀여운 꼬마 주방장이 앙증 맞죠 ^^;?
여행자들은 이 심볼이 새겨진 컵받침이나 냅킨등을 기념품으로 가져가곤 합니다 ^^



이곳의 스테이크류는 피렌체 뿐만 아니라 이탈리에서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스테이크류의 가격은 14~20유로선에 판매됩니다 피렌체는 비스테카 피오렌티나라는 도시 고유의 스테이크요리가 있죠 ^^



때로는 야외에서 마르게리따 피자와 함께 스테이크를 먹는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

가끔씩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쉽지는 않죠...
이탈리아는 며칠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로마나 베네치아 뿐만 아니라 피렌체,밀라노 등을 가보면서 이탈리아의 정취와 지중해의 기운...
그리고 각 지방의 맛을 느끼는것도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