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로 목욕을 하셔도 홀애비냄새 지울수없네혀

졸라형님처럼 되기전에 빨리 생겨야할텐데 말이졍 ㅋㅋ...

아예 바가지로 드셔야 겠네요;

지가 바가지면 까쥬기옹은 아예 링겔을 꼽으셔야... =ㅂ=

오옹;
요즘 점심 먹고 나면 커피보다 차가 땡겨서 한 잔씩 하고 있어요.

저도 루이보스는 안 좋아하는디;; 히비스커스도 안 좋아하고 ㅋ 입맛이 초큼 비슷한가봐요 ㅎㅎ

씨피 따위랑 비슷하다니~ >_<
암튼 바닐라 가향이어서 그래도 괜츈하더라능 ㅋㅋ...
하지만 히비스커스는 여전히...

내 눈엔 왜 자꾸 론리보이로 보이는걸까

님하가 론리하닉하 그런거삼 ㅋ

후후후 과연?

아닌척하기능!!

물귀신 댓글 무섭군 ㅠ 이게 아닌데 ;;;

잘 봤습니다.. ^^

노래랑 제일 왼쪽에 있는 가슴 볼룩한(?) 향수병이 인상적이네요.. ^^;;;;

1998년... 요 앨범 산다공 고생 쩜 했었어염 ㅎㅎ~
왼쪽에 있는 두 녀석은 JPG 에염 ㅋ

아....! 진짜;; ㅠㅠ ~
브루주아

미혼에 솔로면 가능해염~
휘솝옹두 ㄱㄱㅆ~!!

이래놓고 맨날 돈 없다는 된장 콰렁양 흥!

이러느라 돈이 없는거지

재즈옹 말마따나 이러느라 돈이 없는듯 >_<

오랜만에 추천한번 하는군

나도 저거 불가리랑, 겐조쓰는데 겐조는 구 여친에게 받아서 쓰던거라 버릇이...
근데 저 불가리는 여성용인데 향이 딱 내 스탈이었던것으로 그 뒤로 블루, 익스트림 쓰긴하는데...지금도 저 불가리향이 제일 좋았던거같기도

신조옹 굳 좝~ ㅋ
가을 겨울엔 불가리블랙, 페라리블랙이 젤 괜츈하더근영 ㅋ
어정쩡한 날씨 쯤엔 대나무랑 JPG~

요곡 참 좋아합니다. 어떻게하면 저렇게 맛깔나게 부를 수 있을까요~ ^^
차 즐기는 아콰렁님은 넋서리 유져라는 이미지가 있어 쉽게 다가갈 수가 없어요~ ㅎ

좋아요~ 하악하악~~~ @_@
온오프의 갭이 상당한...
온라인의 폐해를 가장 잘 이용하는 유저에염 ㅋㅋ...

간만에 올리신 콰렁티에 왠 지루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쑤~ 들썩들썩~ ㅋ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둘씩 켜질때....

이제 슬슬 취기가.. 아자씨!!! ㅋ1 둑~~

2차까지 하시공 부럽;;; @_@

냠냠냠

쩝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