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왜 우세여? 본문 클릭은 안 해서 -_- 궁금

저는 원래 콰렁횽아 만나면 울어열~

센치한 음악때문에 그런것같다능 ㅋ

음

오늘 내일 노는 날이신가 봐용?

꿀꿀하니 사람 만나기도 부담스러워지공...
그냥 아오지에서 빈둥거리고 말듯 >_<

흐흐 가만히 쉬는 게 가장 좋긴 하져~

집에서 가만히 뒹굴뒹굴 해 본 지가 언제인지...ㅠ.ㅠ

전 음악두 안나와열~ 서러워라...ㅜ_ㅠ 흑흑..

에공~ 완전 우울한 곡인뎅 아쉽? =ㅂ=

차 색깔두 카라멜색같네요....^-^

넹~ ^^*
달콤하니 좋아염 @_@

저 오늘 비냄시 맡으면서.콰렁표 스트로베리 한잔 ~.
그냥 향이 매우 행봌 ^^

하악하악~ @_@
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

즈질..그렇게 야한 말을..ㅠ.ㅠ..지못미 사랑한다면양.

헐.. 대체 어느 부분이 즟질?

말겅은 원래 사상이 좀 불순한 유저닉하 젤라냥이 알아서 스킵하삼 @_@

헐.. 그런거였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방구메니아님은 . 냄새나니까 훠이훠이~ +_+ㅋ

ㅜ_ㅜ..........유치해!

면엄마 나한테도 딸기향 공유해줘!♡

딱 하나 있는거 아끼고 아끼다가 오늘 ㅎㅎ; 어째~ 내 위속의 향이라도? 응? +_+

하아.. 나 딸기향 무지 좋아하는데 ㅠ_ㅠ
샴푸랑 보디클렌저도 딸기향나는거닭♡

노홍철도 그거 쓰든데....

찌롱이가 쓰는거랑 내껀 다르닭 -_-
게다가 찌롱이는 보디클렌저만 딸기향 씀

아~ 뭔지 알것같닭 ㅋㅋ...

뭘 알아? 'ㅁ'

콰렁횽아가 그런 쪽에도 관심많으심.

화장품이라든가 바디용품이라든가...

노홍철이 쓰는거 바디샵꺼 아니었으삼? @_@
내두 작년 가을에 썻던 기억이... =ㅂ=

익스옹~ 날 이상하게?? 몰고 가는듯하다능 >_<

걍 사실이져 뭐

저번에 제가 비타민 세럼 지름글 올렸을 때

그거 뭔지 아는 분이 불펜에 콰렁횽아 뿐.....ㄷㄷ

심지어 젤라도 그런 게 있다는 것도 몰랐...

콰렁옹 / 난 바디숍꺼 써 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
바디숍에도 딸기향이 있었구뫈 'ㅁ'

익스횽 / .......................

음...근데 확실히 이거 좋닭.

콰렁횽아 좀만 빨리 말씀하셨으면 사 뒀을텐데....

돈값하는 거 같닭. 피부가 뽀송뽀송함.

뭔가 더 댓글을 달까했으나...
이미지 관리?상 이만 줄이겠;;; =ㅂ=

카라멜티! 아- 생각만 해도 굉장히 달달할 것 같아요. 실버팟-루피시아-립톤 카라멜에 그런 차이가 있군요.
루피시아는 넵튠밖에 못 마셔봤는데, 상대적으로 좀 덜 단 카라멜티인 모양이네요. 언젠간 마셔봐야+_+

하나를 고른다하면 립톤 카라멜티를 추천할듯해염 @_@

립톤 카라멜! 다음에 살 때 참고할게요^_^

난중에 저처럼 찍어서 올리세염 ㅎㅎ~

이 게시물.. 제목만으로도 날 설레이게 했닭♡
하앍하앍.. 저기다 우유 타면 끝내주겠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젤라는 먹는 건 다 좋아하는 거 같닭.

우아하닭.

별로 다 좋아하진 않는닭.
근데 밑에 '우아하닭' 이거 급조해서 넣은 듯? -_-+

아님~

언제나 젤라를 보면 우아한 한 마리 청둥오리같다고 생각했음.

우아한 청둥오리는 대체 뭐야 -_- 흥!
그래봤자 육봉달한테 때려잡힐 목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걔는 북경오리

암튼 젤라를 새에 비유하자면 그런 느낌...도날드 덕 때문인가...



아 맞다 도날드 덕이 암컷이래!!!

헐... 그럼 데이지 덕은 뭔데?????
도날드 여친이잖아! 헑!!!!!!!!!!!!!!!!!!!!!!!!!!!!!!!!!!!!
그런건가.. 도날드랑 데이지는 게이?!!!

흠좀무 >_<

그건 잘 모르겠는데 원래 설정이 암컷이었는데

그 이후로도 딱히 바꾼 적이 없다고 하니~


데이지 덕인지 뭔지 나올 때부터 수컷으로 바뀐 건가...

검색하니까 도날드 덕이 내는 소리가 암컷의 소리래~

오리 수컷은 그런 소리를 안 낸다고~

푸르르~ 거리는 그 소리?

꽥~꽥~ 하는 소리....

수컷은 아주 듣기 싫은 쉰 소리라네


대충 보니까 수컷은 맞는데 수컷의 소리를 그대로 쓰기엔

굉장히 듣기 싫기 땜에 암컷의 소리를 내게 했다 정도인 듯...

결론은 수컷....이란 걸지도...

그래;; 그럼 데이지랑은 그냥 암수커플이구나

그러게... 담에 마실때는 우유 타서 먹어야겠닭 ㅋㅋ...

그래서 난 냉동실에 계시던 메가톤님을 모셔왔지!!!

오오~ 메가톤~!! +_+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닭!!

마트가니까 아이스크림 10개에 삼천원으로 팔길래 집어왔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톤....

고무를 얼린 듯한 느낌의 아수크리무...

그런가? 난 그럭저럭 맛있는데...

맛은 괜찮은데 느낌이 좀~

좀 싸보이는 질감이긴하다능 ㅋㅋ...

분리할 수도 있져

앞장 뒷장으로...

맞닭. 완전 쩍쩍 갈라짐

옛날엔 일부러 분리하기 위해서 메가톤을 먹었었지...

맛은 뒷전...

아직도 나의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죠스바

얼마 전에 발렌시아 오렌지 죠스바 보고 감격해서 쳐묵쳐묵~

죠스바!♡ 그 싸구려 색소맛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시아 오렌지 죠스바 먹어봤어?

안 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랅.


새콤달콤한 것이 혀를 낼름낼름 거리게 하지.

시커매진 혓바닥 내밀기 놀이는 필수였;;; @_@

시퍼런 혓바닥~


스크류바는 어제도 먹었고~

하얀 죠스바 있는데 그걸 아직 못 먹어본 게 아쉽....

언젠간 먹고 말끄야

입술이랑 혀 완전 푸르딩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류바 먹으면 립스틱 쳐발쳐발했다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