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져요~!! *_*

파리에서도 이런 풍경 보기 힘들다능~ >_< 히히

워매~ 늘씬하시네효.

역쉬 연애비스무리한 것이 끊이지 않는 베티누님은 다르시네효~!

그리고 사진 정말 잘 봤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연애비스무리한거 끊겼다니깐요..ㅠㅠ 흑흑
3키로 빼야하는데;;;;
코트빨인가? +_+

전 지금 몸무게에서 7kg정도 빼야되요 으헝헝 ㅠㅠ
이게 다 1학기 기말고사 때 칰힌신때문이예요;;ㅠㅠㅠ

하지만 전 겨울이 좋아요.... 옷을 쳐입쳐입하고나면 샷건도 막을듯한 뱃살을 가릴 수 있거든요+_+

하아........나도 코트 벗으면...=_=
껴입은 니트들 덕분에 더욱 살쪄보이능...ㅠㅠ
난 지난 여름 한국서 폭식해서 3키로 얻었다능....흑흑

전 딱히 운동을 안 하다보니까 살을 가릴 정도로만 살짝 입고 다녀요;
뭐 살기 위해서는 몸에 있는 이것저것을 태워대겠죠;ㅋ
밥도 조금, 군것질 안 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지만...

살이 변하지를 않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살면 쭉쭉 빠졌는데;
늙었나봐요 으헝헝 ㅠㅠ

하아....나도 얼릉 빼야 하는데..ㅠㅠ
운동 안하면 절대 안빠짐.
음식 조절 + 운동이 진리인듯...

그나저나 길군이 늙었다고 한탄하면
난 죽으란 소리임?????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

하아; 누님은 품격넘치는 자태와 우월한 외모를 지니셨지만
전 그렇지 않잖아요;;ㅠㅠ

님하는 앞날이 창창한 엘리뚜에.....
젊음까지 가졌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죽어야해!!!!! 흑흑..

앞날이 창창한지야 뭐 모르는 거구염;;ㅠ

어제 벙개나갔을 때 저희 형보다 훨 나이 많아보인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어요;;ㅠㅠ

으헝헝 ㅠㅠ

아니 길군님하가 늙었다고 하면; 베팍의 옹들은 어쩔;

베팍옹들 고려장 시킨 길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ㅠㅠ

나이는 상대적인거죠;

어느 누구도 여든에게 젊다고 하지 않잖아혀;;ㅠㅠ

우왕. 예쁘네용. 그리고 부럽부럽 +_+

이쪽 동네는 눈은 커녕 매일 비.. ㅠㅠ

파리도 눈 보기 힘든데...
이번주에 한파 몰아치더닝...눈이..+ㅁ+ 하악~

아 예쁘구나...

저도 지금 파리로 갑니다....
하~아 뱅기값이 없구나..ㅠㅠ

파횽과 즐거운 데이트하시길,..



빨간망토 차차같다...

파횽은 눈도 못보고....한국으로 이미 돌아갔어요...ㅠㅠ
파횽 가자마자 눈 내리기 시작했다능;;
안그래도 저 코트 입고 댕기면 동화 '빨강망토'에 나오는 애 같다는 소리도 들었; ㅋㅋㅋ

와.. 부럽;;;; 서울엔 한번도 저렇게 안왔어요. ㅠ

아 정말? >_< 히힛~
낼은 에펠탑 풍경 찍어서 올리겠음! ^-^

아 이쁘닷....

연재... 부탁합니당.ㅋ

파리...가보진 못해도...ㅠㅠ

생생한 파리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

이마가 이영애 닮은 베트남 이모님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ㅎ

이마만 닮은...ㅋㄷㅋㄷ >_<
님하는 디카 하나 장만하시길!!!!!!!! 으응? +_+

순썹도 이영애 닮은 ㅋㅋㅋ

제가 디카 장만하면 배고파서 힘드실지도? 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_+

무슨 날씨든 파리는 낭만적이네요.

기대해주신다닝 부담 부담~ ^-^;;;

하하하. ^^;;;;

부담을 안 드리는 범위까지만요. ㅋ

ㅎㅎㅎ 열심히 올릴테니 부족해도 이쁘게 봐주세여~ ^-^

사진 좋네요 다방도 좋고

눼 눼 저 다방에서 편하게 책을 반권이나 읽고 왔어요 ^-^ 히히

와아아아, 멋지다 +_+ㅋ
언니가 그 곳에서 외롭다고 한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아.
저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런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그럴 수 있을 거 같아-

2000년도에 처음 파리에 왔을때...
담번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곳을 즐겨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oTL
그저 울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미남 미녀의 고장 고창! 초미녀 울동네 누님!

노틀담의 곱추 음악이 깔리면 더 좋을듯... 뮤지컬 첫음악요.. 눈도 더 많이 왔으면 좋았을텐데..쫌 짜짤하게 왔네요

고창의 자랑
소보옹 베트남이모님 ㅋㅋㅋ

노틀담 콥추 뮤지컬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깔렸음 정말 더 좋았을 뻔...+_+ 아쉽네여~ ㅋㅋㅋ

낭만적이군요 ㅋ
저런 오래된 건물들을 보니
과거 세계대전이 먼저 생각나는건
다큐멘터리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ㅎㅎ

ㅋㅋㅋ그러실지도...^-^
그 전쟁 이후에 보수하고 보존하고
프랑스는 옛 건물들 정말 열심히 간직하더라구요..ㅎ

　

와~ 낭만적인 샹송까지...>_< ㅋㅋㅋ
감솨해여~

파리엔 높은 건물이 없어서 참 좋네효... 울나라는 빈자리만 생기면... 고층 아파트나 빌딩 지을려고 혈안인데...
이국적인 풍경이 참 멋져욤... ^^

프랑스에서 아파트 높게 들어선 동네는 못사는 동네;;; 할렘 같은..+_+;; ㅎㅎㅎ
전 프랑스가 옛 모습 고스란히 잘 간직해서 좋아요~

난 왜 롱샴이 먼저 보이지 아 직업병

ㅎㅎㅎㅎㅎ 롱샴과 관련된 직업? +_+
만만하게 들고 댕기는게 롱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