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쇼핑골목을 구경해보자.
여길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크고 작은 샵들이 모여서 커다란 시장처럼 상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소프트뱅크.
일본에서 아이폰을 판매한다.
도쿄에서 만나는 소프트뱅크의 샵마다 아이폰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렇게 길을 하나 건너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샵들은 계속된다.
우리는 여기서 코스를 왼쪽으로 돌렸다.
여기서 우리는 사진과 같은 무덤비스무리한 것을 발견했다.
이걸 뭐라고 부르지? 신사라고 하나? 신사는 신령을 모시는 곳이니 아닐 것 같은데.. 그냥 공동묘진가?
좀더 안에 들어가보니 제법 운치있고 조용하니 쉬고 싶은 생각이 팍 든다.
봉봉은 이렇게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힘들기도 할게다.
이걸보면 신사가 맞는 것 같은데..
빌딩 숲 한가운데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같으면 빌딩숲 가운데에 이런 묘지같은 곳이 있으면 왠지 꺼림칙할 듯 한데 여긴 이상하게도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분위기 차이인가?
봉봉이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다.
적막감이 감도는 것이 매우 편안했다.
담편은 우에노 주리가 친구들과 사먹던 맛있는 고로케와 멘치를 팔던 곳으로..!!
[이 게시물은 [올므]apple♪님에 의해 2010-02-21 16:45:17 불펜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