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당자리라는 스타벅스 2층도 보인다.
스타벅스에서도 최고의 명당은 저기 창가자리..
저기 한번
앉아볼려고 일부러 시부야를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뭐 왜 왔겠나? 그냥 쉬러 온거지..이지만 육체적으로는 이보다 피곤할 수 없다.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무엇보다 편안하다.
이 느낌때문에 사람들은 여행을 하는 건가?
멜랑콜리함에 빠진 것도 잠시이고 우리는 곧 배고픔에 봉봉이 찾아낸 스시집에 가서 저녁을 해결하고 곧 시부야를 방황하기 시작했다.
처음 온 강렬한 네온사인의 거리 사이사이를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셔터를 누르는 그 때만큼 내 마음의 평온을 찾았던 때는 일찌기 없었던 것 같다.
비가 와서 모든 것이 선명했던 그 때, 시부야의 모든 젊은이들과 상점들, 움직이는 것들 그리고 정지되어 있는 모든 것들의 나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왔다.
본격 시부야사진은 다음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