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873개의 게시글, 21/88 페이지)
- 박 대통령, 구속된 한상균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새창]
<div><font face="GulimChe" size="2"><br></font></div><div><font face="GulimChe" size="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702&artid=201512212243135</font></div><div><font face="GulimChe" size="2"><…
글쓴이 :  ▷◁깊은슬픔
- 문병호는 색깔론까지 쓰네요. [새창]
김한길 전 공동대표가 탈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문재인 대표가 친노(친노무현) 결집, 좌파세력 위주로 강하게 밀어붙이겠다고 하니까 당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게 된다"고 말했다.<br />
<br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68/newsview/20151222151025089<br />
<br /&…
글쓴이 :  앵디
- [기사] 문대성 "거짓과 비겁함 난무..정치권 떠날 것" [새창]
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정치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 깨끗한 정치였으나 제가 지난 4년동안 목도한 현실정치는 거짓과 비겁함, 개인의 영달만이 남았다"면서 "제가 변화시키지 못한 책임도 있다. 저는 스포츠라는 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총선 불출마를 …
글쓴이 : 앵디
- [기사] 조선일보, 임금 50% 삭감 임금피크제 논의 [새창]
조선일보 사측이 최근 정년을 만60세로 연장하되 늘어난 근무 기간에는 정점 임금의 절반만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피크제 안을 내놨다.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논의되는 내용보다 임금삭감률이 높아 조선일보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br />
<br />
지난 15일 조선일보 사측이 임금피크…
글쓴이 : 앵디
- [코멘트] 퓨마는 표범보다 많이 온순한가 봐요 [새창]
<img src="http://baseballpark.co.kr/data/geditor/1512/32069250_327bcfd2_anma-3607_crossel.jpg" border=0>
글쓴이 :  네로울프
- 내일자 장도리 (2015.12.22) [새창]
<img src="http://t1.daumcdn.net/news/201512/21/khan/20151221223022719mwfm.jpg" align=""><br>
<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0pt;">http://media.daum.net/editorial/cartoon/newsview?newsid=20151221223023094</span></div>
글쓴이 : 앵디
- 당사자도 모르게 장관 개각 발표했네요. [새창]
<div>이날 발표된 후보자들조차 발표 시점에 대해 아무런 언질을 받지 못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송파구에서 선거 조직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마치고 국회로 돌아온 뒤 기재부 장관…
글쓴이 : 앵디
- 예전에 안철수 멘토였던 김종인 인터뷰 [새창]
<div>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한때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멘토'로 불렸다. 그는 안 의원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기 전 전국을 돌며 진행한 청춘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안 의원을 정치 세계로 이끌었다.</div><div><br></div><div>김 전 수석…
글쓴이 : 앵디
- 6공화국 이후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새창]
<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19.2px;"><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0pt;">6공화국 출범 이후로 한 건 그 때부터 선거구제가 소건구제로 쭉 이어져왔고 일정 의석수를</span><br…
글쓴이 : ▷◁깊은슬픔
- 어제 퇴근 후 밥먹는데 [새창]
<div>퇴근 후 밥을 먹고 있었는데요</div><div><br></div><div>아 옆통수가 따갑길래 보니</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글쓴이 :  무적LG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
